복지24 · 초중고 교육지원
두 제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은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학생이 확인할 국가 급여이고, 교육비는 시·도교육청 기준에 따라 지원합니다. 한 가지만 알아보고 끝내기보다 두 제도를 함께 신청·상담하되, 각 자격과 지원 항목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교육활동지원비는 초등학생 연 502,000원, 중학생 연 699,000원, 고등학생 연 860,000원입니다. 교육비 지원과 동일한 항목을 이중으로 지급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01 · 제도 차이
대상과 지원 방식이 달라요
| 구분 | 확인할 기준 |
|---|---|
| 교육급여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학생. 교육활동지원비와 해당 고교 학비 지원 |
| 교육비 지원 | 기초생활수급·보호대상 한부모·법정 차상위 등과 교육청별 기준. 통상 중위소득 50~80% 이하 |
교육비의 소득 기준과 지원 항목은 지역 교육청에 따라 다릅니다. 전국 모든 학생에게 똑같이 중위소득 80%를 적용한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교육급여의 2026년 4인가구 기준 금액은 월 3,247,369원 이하로 안내되지만, 월급만 대입해 대상 여부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고교 학비는 무상교육 적용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교육부 비교표는 교육급여 대상자의 교육비 학비 지원을 학교운영지원비로 구분하므로, 두 제도에서 동일 학비를 모두 받는다고 합산하면 안 됩니다.
02 · 교육활동지원비
학년별 연간 금액
| 학교 구분 | 2026년 연간 금액 |
|---|---|
| 초등학교 | 502,000원 |
| 중학교 | 699,000원 |
| 고등학교 | 860,000원 |
연 1회 이용권인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매달 표의 금액을 현금으로 받는 지원이 아닙니다. 2026년 신규 수급권자로 선정됐다면 학교·교육청과 한국장학재단 안내에 따라 교육활동지원비 바우처를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03 · 신청 시기
3월이 지나도 확인 가능
교육부의 2026년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3일~20일이었으며 이미 지났습니다. 다만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은 연중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이 글을 확인한 10월이 새 집중 신청 기간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지원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하므로 늦게 신청해도 지난 기간이 모두 소급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이미 지원 중인 학생은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다는 안내와 별개로 가구·학교 등 변동사항, 신규 바우처 신청 필요 여부를 담당기관에 확인하세요.
04 · 이렇게 신청해요
급여 신청 후 바우처까지
- 학교·가구 상황 확인
학생의 학교, 가구 구성과 기존 교육지원을 정리하고 교육청별 교육비 기준을 확인합니다.
- 두 제도 신청·상담
행정복지센터 방문, 복지로 또는 교육비 원클릭에서 가능한 신청 절차를 확인합니다. 한 제도의 선정이 다른 제도까지 자동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결정 통지 확인
각 제도의 선정 여부와 지원 항목을 확인합니다. 교육비에는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교육정보화비 등 항목별 조건이 있습니다.
- 신규 바우처 신청
교육급여 신규 수급자는 안내에 따라 한국장학재단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배정 절차까지 확인합니다.
05 · 자주 묻는 질문
신청 전에 궁금한 점
교육급여 탈락 시 교육비도 안 되나요?
제도별 기준이 다르므로 교육비 지원 기준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교육청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는 항목이 있는지 상담하세요.
둘 다 신청하면 같은 비용을 두 번 받나요?
아닙니다. 각 제도의 지원 범위와 중복 조정 기준을 따릅니다. 선정 결과에서 실제 적용 항목을 확인하세요.
바우처는 별도 신청인가요?
2026년 신규 교육급여 수급권자는 교육활동지원비 바우처를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고 교육부가 안내합니다. 학교·한국장학재단의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