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24 · 아이돌봄 정부지원
맞벌이 여부와 소득을 함께
2026년 시간제 아이돌봄 기본형의 기본요금은 시간당 12,790원입니다. 정부지원 후 내는 금액은 맞벌이라는 이유만으로 같아지지 않습니다. 양육공백·아동 나이·가구소득에 따른 지원 유형과 이용시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일반가정·아동 1명·시간제 기본형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영아종일제, 종합형, 취약가구 추가지원이나 여러 자녀 동시 돌봄의 요금을 섞어 비교하지 마세요.
01 · 지원 조건
맞벌이라도 심사가 필요해요
시간제서비스는 생후 3개월 이상~만 12세 이하 아동이 대상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주민등록번호, 맞벌이 등 양육공백, 다른 자녀양육 지원과의 중복 제한, 가구소득 기준을 확인합니다. 어린이집·유치원 이용시간에 해당 보육료·유아학비 지원과 같은 시간대의 정부지원을 중복으로 받는 것은 제한됩니다.
소득 유형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등을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맞벌이 소득 감경 기준도 있으므로 두 사람 월급을 단순히 더해 스스로 확정하지 말고 주민센터의 판정 결과를 확인하세요.
02 · 내 부담금
30분 단위 요금 비교
아래는 2026년 공식 요금표의 평일 월~토 주간, 아동 1명, 기본형 본인부담금입니다. 표의 단위는 30분이며, 1회 예약 전체 금액이나 시간당 금액이 아닙니다.
| 소득 유형 | A형 아동 | B형 아동 |
|---|---|---|
| 가형 | 959원 | 1,279원 |
| 나형 | 2,558원 | 3,197원 |
| 다형 | 4,476원 | 4,796원 |
| 라형 | 5,435원 | 5,755원 |
| 마형 | 6,395원 | 6,395원 |
A형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 B형은 201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아동입니다. 출생일에 따른 A·B형과 소득에 따른 가~마형은 서로 다른 구분입니다. 본인의 지원 결정 통지에 나온 소득 유형과 자녀 출생일을 맞춰 보세요.
03 · 추가 비용
야간·휴일과 지원시간 확인
오후 10시~오전 6시의 야간과 일요일·공휴일은 기본요금의 50% 할증이 적용됩니다. 야간과 휴일이 겹쳐도 두 할증을 중복해 더하지는 않습니다. 아동 관련 가사서비스가 포함되는 시간제 종합형의 기본요금은 시간당 16,620원으로 기본형과 다릅니다.
시간제 정부지원은 기본 연 960시간으로 안내되며, 초과 시간이나 정부지원 대상이 아닌 이용은 전액 본인부담입니다. 특정 취약가구의 추가시간, 다자녀·인구감소지역 추가지원은 별도 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맞벌이 가정에 자동 적용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04 · 신청 순서
자격 결정과 돌봄 예약은 별개
- 필요한 시간 정리
자녀 출생일, 부모 근무시간과 실제 양육공백, 보육시설 이용시간을 정리합니다.
- 정부지원 신청
주민센터 또는 가능한 온라인 신청 경로를 확인합니다. 직장건강보험 가입 여부 등에 따라 온라인 신청 가능 범위가 다릅니다.
- 지원 유형 확인
결정 통지의 소득 유형과 적용일을 확인하고 국민행복카드·회원 가입 등 사전 준비를 마칩니다.
- 돌봄 연계·요금 확인
제공기관에서 연계 가능 시간을 확인해 예약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도 원하는 시간에 즉시 돌봄사가 배정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05 · 자주 묻는 질문
예약 전 궁금한 점
맞벌이면 누구나 가형인가요?
아닙니다. 양육공백 인정과 소득 유형 판정은 다릅니다. 가구원 수와 건강보험료 등 판정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표 금액이 한 시간 요금인가요?
아닙니다. 표는 공식 요금표에 적힌 30분당 본인부담금입니다. 기본형의 할인 전 시간당 요금은 12,790원이며, 실제 예약은 최소 2시간입니다.
정부지원 승인과 예약은 같은가요?
아닙니다. 지원 자격 결정 후에도 돌봄사 연계와 서비스 신청이 필요합니다. 취소 시점에 따른 수수료도 신청 전에 확인하세요.